촌스러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은곳도 좋지만 한적한 공원을 넘 좋아하는 은빛연어!!!!
늘 주말에는 어디를 나가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집에 있지를 못하네요..~~
날씨가 꽤 추웠는데도 근처 좋아하는 방화동 공원을 다녀왔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원입니다.
일산호수공원만큼 크지는 않지만, 운동하기에도 넘 좋고, 풀내음이 많이 나서
꼭 산림욕을 하러 온 기분이 들기도 하죠... 저만의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서진이가 결코 즐겁지 않은 표정입니다.
그래도 이표정이 서진아빠가 넘 마음에 들어하네요~~ㅋㅋ
뭘 해도 예뻐 보이나봅니다.~~!!!
방화동 공원 정문입니다. ^^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도 소풍 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지금은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고 추워서 덜 예쁘지만 나중 꽃들이 더 많이 피면
아늑하게 참 좋은 공원이에요~~
지금은 아주 가까이 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원이에요^^
서진이의 심통한 두번째 표정~~~~
나름 표정은 별루지만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듯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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