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캐논 EOS 50D 에서 -> 소니 HDR-CX560 -> 이번엔 EOS 600D로 다시 바꿨습니다.
아기가 어렸을때는 캠코더가 좋을것 같아서 바꿨다가 아무래도 사진이 더 많이 남는것 같더라구요
DSLR에 동영상 기능까지 있으니... 잘활용해야겠습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만 사진기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그냥 기본적으로 찍는것에만 만족합니다.^^
EOS 50D를 구입했을땐 DSLR 을 처음 구입해서 렌즈도 나름 열심히 구입했건만,
이번에는 600D 에 번들렌즈, 단렌즈 이렇게 간단히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꼭 공부를 좀 해봐야할듯 합니다.
DSLR을 가지고 있어도 용어조차 잘 모르니~~~~~
EOS 600D, 기본 렌즈 호환밧데리, 메모리 16G, 투명보호필름, 리더기, 설명서, 가방까지~~~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춰진것 같아요^^
렌즈는 EF-S 18-55 IS II 가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단렌즈 50mm F1.8 II 하나를 더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DSLR 에 대해 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멋진 가방도 왔습니다.^^
기존의 가방은 너무 컸는데 이건 나름 작아서 여자가 들고 다니기에 좋은것 같아요~
18-55 mm 렌즈를 부착한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카메라 구입후 처음으로 곤히 잠든 둘쨰 녀석을 찍어봤네요~~~
18-55mm 렌즈로 찍은 모습입니다.
50mm F1.8 II 렌즈로 찍은 서진군의 모습입니다.
소니 캠코더도 잘 썼는데 역시.. 동영상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선명한 예쁜 사진도 간직하는데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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