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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완전 개구쟁이 5살 서진군의 생활~

늘 개구장이인 5세 서진군의 모습 오랜만에 담아봅니다.

여름에 찍은 개구장이 서진군의 모습입니다.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입고, 머리띠도 해보겠답니다.

 

 

이번에는 나름 머리띠를 벨트로 활용도 해보는군요

 

 

 

 

이번에는 눈에도 한번 끼워봅니다. 제법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동생 기저귀를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는 서진군

영락없는 개구장이입니다.

 

 

 

 

 

하지말라고 야단 치면서도 어찌나 웃었는지 한컷 제대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