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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머리만지면 포근하게 잠와요~~

우리 귀염둥이 둘째 지완군은 형과는 다른 느긋하고 항상 여유있는 동생이어요~~~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이발하기 위해 미용실에 들렀네요^^

 

 처음엔 보채더니 점점 나른해집니다.

 

게다가 입에 떡까지 물고 있네요

 

미용실 원장님이 아무리 머리카락 만져도 지완군 잠에 취해있습니다.

 

 

넘 귀여운 우리 지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