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염둥이 둘째 지완군은 형과는 다른 느긋하고 항상 여유있는 동생이어요~~~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이발하기 위해 미용실에 들렀네요^^
처음엔 보채더니 점점 나른해집니다.
게다가 입에 떡까지 물고 있네요
미용실 원장님이 아무리 머리카락 만져도 지완군 잠에 취해있습니다.
넘 귀여운 우리 지완군!!
'진&완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개월 서진군 첫 이가 빠졌어요^^ (0) | 2014.04.16 |
---|---|
유치원 방학 잘보내기 3~ 책놀이터에서 실컷 놀아요^^ (0) | 2013.01.09 |
유치원 방학 잘보내기 2~ 하얀눈과 친해지다 (0) | 2013.01.06 |
유치원방학 잘보내기 1~~모래야 놀자 체험하다 (1) | 2013.01.06 |
완전 개구쟁이 5살 서진군의 생활~ (0) | 201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