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다닌지 벌써 8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아직 믿음도 많이 부족하고, 배울것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지은 죄 용서받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모님께서 특별히 십자가의 길 기도를 위해 고촌성당에 데리고 가 주셨습니다.
본당 이외에는 가본적이 없지만 기쁜마음으로 갔는데
아주 멋진 곳이었던것 같아요
성당이 아주 넓었어요^^
이전 여행지에서 다녀왔던 공세리 성당과도 많이 닮은듯한.. 아주 좋은곳이었습니다.
성당안의 모습입니다.
신부님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나중 시간되면 가족들과도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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