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1개월 지완군 이제 살아남는법을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11개월에 접어든 지완군 10개월까지 순하고 순하기만 하던 둘쨰 지완군이.. 11개월이 되면서 형에게 늘 가지고 놀던 장난감 빼앗기고, 괴롭힘을 당하더니 이제는 점점 방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1개월 지완군의 성장일기 아직 말은 하지를 못합니다. 그저 아아~~~어어`~~~ 그냥 떼쓰는 말뿐이네요 그리고, 이제는 교구를 가지고 엄마가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하는 시늉을 보입니다. 서진군은 어떻게 했는지 벌써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역쉬 지완군은 차분한것 같아요~~ 요즘 자동차를 엄청 좋아합니다. 형처럼 공격적인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자라 그런지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네요~~ 그리고, 혼자 서기도 하고, 잡고 걸어다니는 정도입니다. 혼자 손떼고 서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