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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입덧을 줄이는 생활법~ 입덧을 많이 할수록 아이의 지능지수가 높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2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 역시 입덧이 그리 심하진 않았지만 밥이 너무 싫었네요...~~ 그리도 밥을 좋아하는데 그땐 왜그리 밥냄새도 맡기 싫었는지... 저보다 요리솜씨좋은 서진아빠 열심히 국수를 맛나게 끓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은빛연어.. 입덧을 줄이기 위해 먹었던 음식은 유일하게 국수, 감자 두개를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두지는 진짜 그리 거부감 없이 잘먹었던것 같아요 입덧은 사람마다의 체질에 따라 다른게 아닌가 싶어요!! 입덧 줄이는 생활법 차게 하거나 신맛을 이용한다. - 임산부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찬 음식이나 신맛이 나느 음식을 먹으면 입덧이 가라앉는다. 식초나 레몬등의 신맛은 피로를 덜어주며, 찬 음식은 냄새.. 더보기
입덧이 아이의 지능지수가 높음을 얘기한다고?? 오늘 읽은 기사인데~~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서진이를 가졌을때는 입덧이 거의 없는건 아니었지만 초기에 약간 울렁거리고 식욕이 없는것 빼고는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나름 다행이었고, 엄마를 많이 편하게 해준것 같아 고마웠는데!!! 이 기사를 보니~~~ 별루 믿고 싶진 않고, 그냥.. 기사로만 생각하고 싶네요..^^ 임신초기에 입덧을 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지능지수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아동병원의 기데온 코렌 박사는 출산여성 121명을 조사한 결과 입덧을 한 여성이 낳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IQ나 단순산술, 언어유창성 능력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머니의 IQ나 흡연, 음주, 사회적 배경 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