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6일 두돌을 맞이하여 정확하게 만 2세가 된 서진군이 요즈음 미운 세살에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글을 보니 왠지 위안이 됩니다.
뭐든지 싫어!!! 라고 외칠뿐 아니라,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이외에는 입지 않으려고 하고,
말그대로 까칠이~ 가 별명이 되어버린 서진군!!!!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가끔 해보지만, 이맘때에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래도 부모로써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글을 보니 왠지 위안이 됩니다.
뭐든지 싫어!!! 라고 외칠뿐 아니라,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이외에는 입지 않으려고 하고,
말그대로 까칠이~ 가 별명이 되어버린 서진군!!!!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가끔 해보지만, 이맘때에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래도 부모로써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 남양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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