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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지완군의 2개월 육아일기...


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지완군


5월 30일 찍은 아직은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는 얼굴...
아마도 눈은 엄마를.. 코와 입은 아빠를 닮은 듯 합니다.


6월 7일 2개월이 되어갈쯤 6.2kg의 몸무게와 집에서 잰 키가 60cm 정도 되는듯합니다.

6월 11일 찍은 이제 점점 활동하기 시작하는 지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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