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사진은 잘 모르지만 사진 보는건 너무 좋다.
서진아빠가 서진이를 위해 DSLR 카메라를 구해왔다.^^
조만간에 우리도 서진이를 위해 장만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앞으로 좀더 카메라 공부를 하겠지만, 사진을 찍는다는것, 보는다는것 자체가 즐거운 일인듯하다.
열심히 렌즈에 대한 지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의 대한 지식이 너무 짧아서 찍는데 미흡했지만 나름 오늘 찍은 사진 그래도 만족스럽다.
렌즈하나의 이런 차이가 있다니...~~~
카메라가 사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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