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집에서 오랜만에 주말에 쉬었는데 뉴스에서 이런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네요
순간 진짜 멍했던것 같아요..
평소에 사실, 정치를 잘모르는 무지한 저였지만 진짜 그날은 그냥...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이라고 할까... 단지 감상적인 기분이라고 하기에는 그여파가 너무 크게 남아있어서인지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 남긴 유서가 몇일째 계속 마음에 와닿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진짜 그동안 가지셨던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으시고,
평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간 진짜 멍했던것 같아요..
평소에 사실, 정치를 잘모르는 무지한 저였지만 진짜 그날은 그냥...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이라고 할까... 단지 감상적인 기분이라고 하기에는 그여파가 너무 크게 남아있어서인지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 남긴 유서가 몇일째 계속 마음에 와닿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진짜 그동안 가지셨던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으시고,
평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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