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완의 이야기

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시작하는 날~~
준비물입니다.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물건도 생기고, 가장 필요한 물건도 생기는것 같아요



 
              예성맘 이유식 책-처음 봤을땐 넘 어려웠다는..
              계속 보니 그래도 적응이 되어갑니다.






 

                         
                         이유식 턱받이 ~~ 사이즈가 딱맞다. 
                         싼가격은 아니었는데...
                         서진이 계속 턱받이에만 관심가지고
                         이유식에는 관심없어서 과감히 벗었더니
                         아직까지 한번 쓰고 한번도 못써네요




첫 밥그릇...

냉장,냉동보관을 위해서 마련한 글라스 락 * 6개

150ml 가장 작은것





거름망~~ 촘촘한걸로 구입

피죤 이유식 스푼

노란색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뎅..
다들 분홍색을 많이 쓰는듯 하다.





서진이를 위한 전용 냄비


미니 믹서기-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