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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어린이집 폭행사건을 보고 걱정부터 앞서네요~

어린이집 폭행 뉴스를 보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걱정도 앞서고, 어찌 이런일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다른곳은 그럴리 없겠지만 사람 마음이 우리 아이도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도 아프고, 어린이집에 맡길수 밖에 없는 엄마가 미안스러워지네요
진짜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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