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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첫전집 '똘망똘망'

16개월쯤에 여러가지 단행본으로 사주다가 첫전집으로 '똘망똘망' 책을 사줬답니다.
그나마 돌전부터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하게 읽어준 덕분인지 아직은 책을 그리 싫어하지 않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계속 꾸준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야 할터인데!!!
요즈음은 엄마의 정성이 부족해서 많이 읽어주지 못하고 있어요
엄마들의 여러후기들을 보고 사준 '똘망똘망' 책!!
생활동화라 그런지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교육도 되는것 같고,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요



 책이 많이 엄마로서 뿌듯합니다.ㅋㅋ


그림도 많고, 이야기도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보드북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어 몇권은 이미 찢어놓았답니다.



서진이가 책을 정리하는것인지..` 아님 구경만 하는것인지..ㅋㅋ



아직은 많이 부족한 서진군의 책장이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