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잘쓰는 말.. 넘어지면서 크는거야~~~ !!!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아이를 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넘어져서 다치거나 아이의 투정에는 늘 "괜찮아.
금방 나을거야~!! 이랬던것 같은데요.. 반성해봅니다.
제일 해서는 안되는 말인걸 알면서도 엄마의 절제가 잘되지 않아 가장 많이 쓰는 말인것
같아요 안돼!!! 하지마`~~~
엄마의 변명 : 다 들어주면 엄마가 넘 스트레스 받아요!!!!!!!!!!
출처 : 남양아이
'진&완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집 미끄럼틀과 함께 놀아요! (14) | 2009.12.10 |
---|---|
서진군의 예방접종표 (6) | 2009.12.08 |
18개월째 많이 늘은 단어 실력~ (4) | 2009.11.30 |
'하지말라'는 일은 꼭 하는 17개월 아이 육아법 (4) | 2009.11.11 |
아이들이 좋아하는 첫전집 '똘망똘망'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