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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의 이야기

서진군의 표정 연기~~


요즘 서진군의 연기가 다양해졌습니다.
말 안들을때도 엄마의 눈치를 봐가면서 연기 하는 수준이...~~~ 네살 같지 않네요
평소에 사진 찍는걸 무지 싫어하는 서진군인데
이날은 웬일로 표정 연출을 시도했습니다.



           처음 시무룩한 표정입니다.


             코를 찡긋하며 나름 애교 부려봅니다. !!


            평소의 모습처럼 공룡 흉내를 여지없이 냅니다.


          요즘 동생의 얼굴을 부엉이로 만들어주겠다고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토끼를 나름 연상코자 포즈를 취했습니다.


            귀여운척 한번 더 해봅니다. ㅋㅋㅋㅋ


          이번엔 코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원래의 장난기 엄청 많은 서진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손을 수시로 입에 넣는 본능적인 행동도 하는군요^^


          일부러 슬픈척 연기도 합니다. ~~


         마지막 장면은~~~~~~~~~~~~~~~~~~
         방귀 뀌는 서진군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