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뒤집지도 못할 시절~~
참... 순하고, 울지도 않고. 얌전했었더랬죠..
2008.07.01 47일째여요~
지금은...
엄청 장난많은 현재 서진이의 모습입니다.
사진찍는걸 알아서 엄청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얼굴에 장난이.. 아니 능청스러움이
아주~~~ 넘쳐요~~
2009.01.12 242 일째네요^^
앞으로 동영상 많이 찍어줘야할것 같아요
이렇게 새삼 예전을 보니 불과 몇개월전인데도 이렇게 많이 컸다는 사실에
대견스럽고 뿌듯해요!!!!
글구................ 넘 신기해요~~~~~~~~ㅋㅋ
'진&완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읽는줄알았더니... (22) | 2009.01.18 |
---|---|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8개월쨰 되는날~ (12) | 2009.01.18 |
먹여도 되는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 (8) | 2009.01.13 |
늦게 자는 서진이 길들이기 (20) | 2009.01.09 |
[만8개월] 아기의 성장 & 발달 (8) | 2009.01.08 |